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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향공학의 발전을 꿈꿉니다 ^^ 럽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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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년 9월 6일 6시경.
어디로 떠나고 싶었다!
바로 친구를 꼬득여 어디를 갈까 하다 정한곳은...
부산!!
먼가 있어보이게 서울역 10시 반 출발 해운대로 가는 기차를 탔다.
그러나 이거 6시간 반 가는거 만만치 않군 -_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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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도 잘 안오고 일단 쫌 불편하다!
밤기차를 다시 탄다면 이것만은 준비해야겠다.
안대, 목배게, 얇은담요 ㅋㅋ

일단 기차는 훅 넘어가고 7일, 월요일 5시 해운대 도착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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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24시간 영업하는 나름 유명한 국밥집으로 고고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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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가면 먹어야지 했던 돼지국밥은 아니지만 소고기국밥! 요것도 맛있었다 ^^

이젠 밥도 먹었겠다. 슬슬 걸음을 옮기니 날도 밝아오고... ㅋ
일단 동백섬을 들렸다!
오늘 날씨 심상치 않다. 바람도 많이 불고, 흠... 이건 태종대에서 절실히 느낄수 있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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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닷가에서만 볼 수 있는 문구!! "젖은 지폐 사용 금지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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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이제는 어디로 갈까나 하다가
용궁사와 태종대 2개의 후보가 나왔다!
지리적으로 용궁사가 가깝지만 주변의 아저씨 말에 따라 태종대로 발길을 옮겼다! ㅋ
결과적으로 매우 좋은 선택!

머 전망대 사진은 너무 많으니깐... 전망대의 망원경으로 본 등대(?)를 올려야겠다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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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와봤지만 가보지 못했던 등대로 내려가봤다!
바람이 너무 불어서 솔직히 내려가는게 겁날 정도였다.
그러나 부산은 쉽게 올수있는곳이 아니라서 그냥 한번 내려가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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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자 여기는 사진으로 느낄수 없는 추억이 생겼고, 이건 꼭 바람이 많이 부는날만 느낄수 있다능 ㅋㅋ
그럼 부산까지 왔으니 밀면은 꼭 먹어봐야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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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한 집을 알았으면 찾아갔을텐데... 뭔가 많이 아쉬운 밀면이었다 -_-;;
태종대 내려오니 야구연습장이 2개나 있어서 그냥 지나칠수 없었을 뿐이고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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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자 이제는 힘도들고 하니 집으로 고고싱!!
KTX카풀이라는 홈피를 이용하면 동반석(4명 마주보고 타는 자리)을 같이 끊어서 싸게 올수 있답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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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으로 급 부산 하루여행은 끝!! ㅋㅋ



Posted by 럽코

Trackback | http://lovecor.net/trackback/125 관련글 쓰기

  1. 2009/09/07 16:05

    Subject: 당일치기로 부산다녀오기

    뜬금없다. 라는 말이 좋다.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런 사람이 좋다. 8월 30일 일요일 마침 내일은 휴무이고 친구와 여행을 감행한다. 장소는 부산. (참고로 필자는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중이다.) 22시33분 서울역 발 부산행 무궁화호를 탄다. 6시간 30분의 기차여행의 시작된다. 밤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되면 수면이 가장 큰 문제거리가 된다. 좁은 차내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해주지 않으면 다음날은 고된 일정을 보내야만 한다. 기차안에서 바로 잠들리..

     삭제Tracked from 내다보이는 풍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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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9/09/08 19:01 selly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뜬금없이 떠난 부산여행 멋진대??

    돼지국밥 못 먹어서 어째??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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